부산시는 시각 특수효과 전문기업인 매크로그래프와 본사 부산 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
매크로그래프는 영화·영상, 비디오물 제작업체로 임직원 수 180명이며 국내에서 영화 컴퓨터그래픽제작 분야 1·2위를 다투고 있는 기업입니다.
특히 역대 1위 흥행작인 국민영화 '명량', '연평해전' 등 많은 CG 제작과 후반 작업을 수행해 왔습니다.
손재호 [jhs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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